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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예방하는 방법!

ininmy02 2017. 3. 8. 17:21



디스크 예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황한의원입니다.


현대인들의 고질병, 디스크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현대인들 역시도 장시간 앉아있는 근무와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인해서 많이 앓고 있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디스크는 초기에 치료받지 않으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운데요.

그러니 미리미리 예방을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오늘은 자황한의원에서 디스크 예방하는 법을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우선, 디스크는 두 종류로 나눠질 수 있는데요.

경추 수핵 탈출증이라고 불리는 목 디스크와

추간판탈출증이라고 불리는 허리디스크입니다.


목디스크는 목에서부터 시작해서

증상이 악화되면 어깨와 팔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고

두통과 이명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물건을 들 땐 양 손을 번갈아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보통은 자신이 많이 쓰는 쪽으로만 물건을 들곤 하는데요.

몸의 균형을 깨는 행동이기 때문에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게 지속되면 목과 어깨에 부담을 주고 자세가 흐트려져서

목과 연결된 척추 전체가 비뚤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셔야 합니다.

찬물로 샤워를 한다거나 머리를 감은 후 

머리를 말리지 않고 외출하는 등의 행동은

찬 기운이 근육을 수축시켜서 결림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잠을 잘 때도 바른 자세로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을 자는 자세가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옆으로 자는 경우엔 어깨와 목 사이만큼 베개 높이를 높이고

엎드려 자는 습관이 있다면 인형이나 죽부인을 끼고 자면 좋습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습관을 천장을 보고 누워서 바른자세로 잠을 자는 방법입니다.







허리디스크의 예방도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물건을 나를때는 물건을 몸에 가까이 위치시키고

무게를 전신이 나눠 받을 수 있도록 분산시켜줘야 합니다.

허리에만 무기를 집중시키면 허리를 삐끗하기 쉽기 때문인데요.

허리,다리의 힘을 함께 사용해서 든다면 훨씬 좋습니다.



장시간 오래 서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예방법은

한 쪽 발을 높지 않은 받침대에 올려두는 동작을

양 다리 번갈아가면서 해준다면 허리에 부담이 덜 가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예방에 좋은 가벼운 동작입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는 습관은 버리셔야 합니다.

오래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은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서

허리 스트레칭을 해준다면 허리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나친 음주와 흡연도 허리 건강에 안좋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과한 음주는 척추 주변 근육 및 인대를 약화시키고

흡연은 미네랄 성분을 감소시켜서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허리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금주와 금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디스크의 치료를 위해서 한의원을 방문해주시는데요.

진통제 같은 약물은 증상치료에 그치기 때문에

원인을 확실하게 제거하지 않는 이상 통증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자황한의원에서는 디스크 치료를 다양한 치료법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디스크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교통사고로 인한 디스크 역시 자황한의원에서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환자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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