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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하기

ininmy02 2017. 5. 16. 11:24

대상포진 예방하기

 

 

 

 

 

 

 

 

바쁜 현대인들이
만성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대상포진 발병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경우 본래 6~70대의 고령환자 비율이 높은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젊은 환자 비율도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있는데요,
초기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극심한 신경통이 후유증으로 남습니다.

 

어릴적에 앓았던 수두바이러스가  척수신경뿌리에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발병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감기, 몸살로 오인하기 쉬운데요
몸이 쑤시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나타나며 피곤하고 몸에 오한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3~4일 후에 빨간 반점과 함께 물집이 생깁니다.


2주 정도 후에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완화되는데
특히 이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만큼

치료보다 예방을 해주시는 것이 좋은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병하는 만큼
대상포진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면역관리를 잘 해주셔야합니다.

 

자황한의원 의정부점에서
면역관리에 좋은 음식과 생활습관을 알려드릴게요.

 

 

 

 

 

1. 마늘


대표적인 항암식품이면서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는 식품입니다.
강력한 살균, 항균작용이 있고, 신체 내의 유해물질인 활성산소 제거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하지만, 위장에 자극적이기 때문에 공복에 섭취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2. 토마토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抗)산화 물질이 많아서
노화방지, 항암, 혈당저하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3. 적당한 수면과 운동


적당한 수면과 운동은 건강한 생활습관의 기본입니다.
또한, 취미생활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충분한 휴식, 수면시간으로 몸을 너무 피로하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업무량으로 인해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럴때에는 자황한의원 의정부점에 내원해주시면
내 체질에 꼭 맞는 체력증강을 위한 다양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요즘 몸이 이유없이 피곤하고 체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정확한 진맥과 자세한 상담을 위해 내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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